무좀은 곰팡이균의 일종으로 발이 습할경우 더 잘 걸리며, 전염성도 매우 강합니다.
무좀균은 백선균이라고도 불리며 곰팡이균의 일종으로 비누같은 알칼리 물질이

닿을경우 더욱 활성화시키기 때문에 사용을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.

새로나온 '부자되는 발샴푸'를 사용할경우 KCL(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)에서 백선균이 99.9% 감소한다는 사실을 시험결과를 통해 검증받았습니다.

그리고 30여가지가 넘는 발효효소 추출물로 발에 더욱더 완벽한 영양및 수분공급을 해주므로 건강하게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.

간혹 사용직후 눈에 띄게 좋아지시는 고객분들도 있지만, 대부분의 고객님들께서는 2~4주가량 꾸준하게 사용하실경우 더욱 확실한 개선효과를 느끼십니다.
사용후 조금 나아졌다고 사용을 소홀히 하시지않고 꾼준히 사용하신다면 틀림없이 좋은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.